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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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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피플신학대학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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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 효성 목사님이 자신의 책 몇 권 중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실까 하여 소개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 1- 김 효성 목사


머리말: 본서는 저자가 이전에 쓴 현대교회 문제(기독교문서선교회, 1993), 현대교회 문제: 배교, 타협, 혼란, 개정증보판(옛신앙, 2001), 현대교회 문제 자료집(옛신앙, 2004), 및 현대교회문제, 3(옛신앙, 2007)에 있는--그 중 일부는 지금은 절판된--자료들을 모은 것이다. 이렇게 한 목적은 오늘날 교회들 속에 널리 들어와 있는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임을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좀 더 잘 알리기 위함이다. 저자는 이로써 하나님의 참된 종들과 교인들이 바른 분별력과 지식과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 생활을 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본서나, 저자가 쓴 이전의 책들은 현대신학을 학문적으로 논한 것이 아니라, 현대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적이라는 사실을 자료에 근거해서 확증하고 비평하려는 책이다. 저자는 목회자로서 제한된 시간 안에서 자료들에 인용된 일차적 자료들을 다 확인할 수 없었으나,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이라는 사실을 확증하는 자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누가 자유주의 신학이 없다든지 그것이 이단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그는 무지하든지 사실을 은폐하려는 자일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이라는 것이 확증되었다면, 저자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현대 교회는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의 포용, 낙태와 동성애의 포용, 교리적 분별력 없는 교회연합운동, 우상숭배적 천주교회와의 친교, 잘못된 선교 개념, 심지어 종교 다원주의적 경향, 말씀 중심의 옛 길을 벗어난 은사운동, 보수적 신앙을 가졌다는 목사들의 타협적 태도, 여자 목사와 여자 장로의 안수, 세속적인 교회음악과 예배 방식의 도입 등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현대 교회에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직시하고 교회를 바르게 세우려는 노력이 주의 종들에게 얼마나 있는지 매우 염려된다. 주께서는 아시아의 교회들에게 편지하게 하시면서 교회들의 문제들을 지적하셨다(2-3). 바른 교회의 건립은 주께서 원하시는 바이다. 사도 바울은 주 예수께서 우리를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셨다"고 증거 하였다(5:26-27).

 

오늘날 교회의 정로(正路)는 성경의 근본 교리들을 보수하고 이단적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고 천주교회를 포용치 않는 것이다. 또 참 기독교는 은사 체험을 추구하지 않고 신구약 66권의 성경 말씀으로 만족하며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옛 길이다. 우리는 이 시대의 잘못된 풍조들을 분별하고 옛 길, 바르고 선한 길을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6: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오늘날이 엘리야 시대 같고(왕상 18:21-22) 미가야 시대 같고(왕상 22) 예레미야 시대 같을지라도(5:1),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생각지 말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불변적 말씀인 성경이 무어라 말하는지를 생각하고 바른 길을 구해야 하며, 비록 그 길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고 외롭고 힘든 길일지라도 그 길을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뜻은 신구약 성경 66권에, 그리고 오직 거기에만 밝히, 충분히 계시되어 있다. 저자는 이 글들이 오늘 시대에 교회들의 잘못된 풍조들을 분별하여 교회의 정로(正路)를 지키고 참 교회를 보존하고 설립하고 회복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참고와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